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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ast Meister


4.0 ( 720 ratings )
생산성 음식 및 음료
개발자: Doyoung Gwak
비어 있는

Roast Meister는 로스팅 로그 어플리케이션 입니다. 사용자가 시간대 별 온도 데이터를 어플에 입력하면 가시적인 그래프로 표현해주고, 로스팅이 진행되었던 결과를 바탕으로 로스팅 주요 구간을 시간 상 나누어 비율화 시켜주며,
생/원두에 대한 다양한 필수/부가 정보들을 저장하여 로스터만의 전문자료를 축적 및 공유하기위한 소프트웨어입니다.

개발 목적
1. 지식의 축적
2. 정보의 공유

특징
- 고가의 부가 장비 없이 로스팅 정보를 어플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.
- 생산국가, 농장명, 품종명등의 일반적인 테크니컬 인포메이션으로부터 로스팅시의 날씨, 에그트론, 컵핑 등의 다양하고 디테일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.
- 다른 iOS장비를 가진 사람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.
- 현재 본 소프트웨어는 100%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. (앱 안에 기부도 할 수 있어요!)


[어느 로스터의 변]
이제 막 불질(?)에 불 붙은 Heaven Coffee Company 헤드 로스터 천성민 입니다.

국내의 커피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어감에도 불구하고, 소위 커피 전용 어플은 (로스팅 관련 어플은 더 그렇군요.) 참 찾기도 접하기도 어려웠습니다. 국외의 어플들은 모두 다 접근성이 어려운 고가의 측정 장비들 뿐 입니다.

지금은 Data 로만 접근할 수 있는 어플이지만, 커피의 본질이 그러하듯
사람과 사람이 직접 만나 대면하며 커피 뿐만 아니라 삶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

[어느 개발자의 변]
개인개발자 canapio입니다. 잘 몰랐던 커피를 공부해가며 UI/UX를 만들었습니다. 개인적으로 정말 큰 공부가 되었고, 커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앱 개발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.

[사용자 질문답변]
Q. 버튼 틴트컬러를 더 밝게 하면 좋지않을까요?
A. 현재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여러 시도를 해보았는데, 현재 색이 가장 알맞았습니다. 애플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버튼 색이기도 하구요. 추후 디자인 업데이트가 된다면 좀 더 가시성 높은 색을 고려해보겠습니다.
Q. ***에서 팅겨요.
A. 강제종료 버그는 개발자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로 해결하고 있습니다. 빠른 시일내에 고쳐질것이며, 빠른 피드백 부탁드리겠습니다.

설명이 따로 필요한 피드백만 골라 말씀드렸습니다. 나머지 피드백은 구현되어 앱스토어에서 만나실 수 있을 것입니다! 많은 의견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지금처럼 피드백은 [email protected] 여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